전라남도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1월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 ‘설맞이 남도장터’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1월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 ‘설맞이 남도장터’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1월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 ‘설맞이 남도장터’를 운영하고, 도내 22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우수 대표 농수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1월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 ‘설맞이 남도장터’를 운영하고, 도내 22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우수 대표 농수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사진제공=전남도]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전라남도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1월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 ‘설맞이 남도장터’를 운영하고, 도내 22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우수 대표 농수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여수 돌산갓김치를 비롯 나주 잡곡, 광양 매실, 고흥 석류, 장흥 표고버섯, 함평 꿀, 영광 굴비, 장성 곶감, 완도 김, 진도 미역, 신안 젓갈 등 전남대표 농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 이어 1월 29일부터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설맞이 판촉전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