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미식가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조선시대 미식가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0.21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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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24일(토) ‘조선의 미식가들: 군침 도는 조선의 맛’ 명사초청 강연 개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0월 24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초청하여 ‘조선의 미식가들: 군침 도는 조선의 맛’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또한, 생중계를 시청하지 못한 시민들은 국립경주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gnmuseum) 에 공개되는 녹화본으로 강의를 다시 볼 수 있다. 녹화본은 일주일 뒤인 10월 31일(토) 저녁 6시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2019년 국립경주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 진행 모습 [사진=국립경주박물관]
2019년 국립경주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 진행 모습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강의는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맡는다. 중국 중앙민족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방문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학과 방문교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이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관장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음식전쟁 문화전쟁'(사계절, 2000),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사계절, 2005), '차폰 잔폰 짬뽕'(사계절, 2009), '조선의 미식가들'(휴머니스트, 2019) 등이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명사 초청 특강은 (사)경주박물관회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덜어내고, 한국 음식문화사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12월 12일에는 '세계를 담은 정물, 책거리'라는 주제로 정병모(경주대학교 교수)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생활 방역을 준수하여 감염 예방 활동도 철저히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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