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전시 겸 장터 '그림도시' 31일까지 수원에서 열린다
예술전시 겸 장터 '그림도시' 31일까지 수원에서 열린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0.2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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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개최된 예술 전시이자 장터인 ‘그림도시’가 경기도 수원 크리타(앨리웨이 광교)에서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작가미술장터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그림도시’는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전시이자 예술품 직거래 장터로, 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는 (주)예술고래상회, 크리타가 주최하고,  ㈜예술고래상회가 주관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한국제지, 라미나가 후원한다. 

2016년부터 개최된 예술 전시이자 장터인 ‘그림도시’가 경기도 수원 크리타(앨리웨이 광교)에서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사진=(주)예술고래상회, 크리타]
2016년부터 개최된 예술 전시이자 장터인 ‘그림도시’가 경기도 수원 크리타(앨리웨이 광교)에서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사진=(주)예술고래상회, 크리타]

 

올해는 ‘글로벌 복합예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10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시작하여(그림도시 S#5 Waypoint: 서울, 10월 16일~18일), 앨리웨이 광교 크리타 갤러리(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 10월 21일~31일), 이후 해외에서 전시를 연이어 개최한다.

광교 크리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는 작가의 작품만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도시상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관람객은 예술 작품과 에디션을 마치 쇼핑하듯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총 340종 이상의 작품, 에디션, 굿즈가 전시 및 판매된다.

기획 전시는 ‘그림도시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외 작가의 미디어 작품을 관람 또는 소장할 수 있는 ‘도시미술관’과 뉴욕의 브루클린 아트 라이브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작가의 드로잉 노트를 즐길 수 있는 ‘스케치북 라이브러리’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는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가와 직접 만나 예술 워크숍을 체험해볼 수 있는 ‘도시학교’에는 총 8개의 예술 워크숍이 진행되고, 자판기에서 작가의 재료를 뽑아 작업해 볼 수 있는 ‘DIY 작업실’이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미술품의 판로개척과 작품 소장 문화의 확산을 모색하며 이러한 전시 방식을 채택하였고,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www.grimdosi-gwanggyo.com)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림도시 공식 웹사이트(www.grimdosi-gwanggy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문진표 작성, 전자출입명부, 발열체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790-9322, (www.grimdosi-gwang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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