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수요일 오전 11시, 커피와 즐기는 나만의 음악방
매달 수요일 오전 11시, 커피와 즐기는 나만의 음악방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5.29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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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로문화재단, '수요음악방 시즌2' 시리즈 공연 개최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는 시리즈 콘서트 ‘수요음악방 시즌2’의 1회차 공연을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수요음악방 시즌2’는 평일 오전 11시 커피, 다과와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를 겨냥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다. 2019년에 진행한 3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많은 관심과 성원에 따라 시즌2 공연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시리즈는 재즈, 블루스, 피아노 세 장르의 공연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구로문화재단는 시리즈 콘서트 ‘수요음악방 시즌2’의 1회차 공연을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포스터=구로문화재단]
(재)구로문화재단는 시리즈 콘서트 ‘수요음악방 시즌2’의 1회차 공연을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포스터=구로문화재단]

 

올해는 커피와 다과를 곁들이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객석에 테이블을 마련했다. 객석은 50석 한정이며 무대 가까이에 객석이 있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의 음악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6월 17일 1회차 공연은 재즈밴드 판도라의 행복 가득 재즈 음악방으로, 해설과 함께하는 감성 가득한 재즈를 만나게 된다.

재즈밴드 ‘판도라’는 보컬,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 그룹으로, MBC 무한도전 ‘신들의 전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한다. 신나는 스윙재즈 음악부터 전 연령을 아우르는 영화 OST 음악까지 그들만의 색채를 더한 재미있고 친숙한 재즈를 선사할 예정이다. 2회차는 블루스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3회차는 피아니스트 신은경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오류아트홀은 코로나19와 관련 거리두기 좌석제로 공연을 재개한다. 테이블 당 좌석 간격을 넓혀 관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공연 시작 전 공연장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관객 입장 전 체온을 체크하고 방명록을 작성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별도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재)구로문화재단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민이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문화예술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구로문화재단은 2+1 패키지권을 마련해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요음악방 시리즈 2개 공연을 예매하면 1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하는 패키지권이다. 이외에도 오류아트홀 플러스친구, 구로문화원 및 장난감나라 오류점 이용자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8세 이상 관람가로 2020년 6월 17일(수)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문의 전화 :02-2614-7962/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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