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면마스크'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직접 만든 '면마스크'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 곽귀숙 기자
  • kwaksube@hanmail.net
  • 승인 2020.04.01 21: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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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회원 김현정 씨, 면마스크 100장 만들어 재능기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정 씨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면마스크 100장을 직접 만들어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에 전달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의 김현정 회원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의 김현정 회원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김현정 씨는 "처음에는 지인의 부탁으로 조금씩 만들기 시작했고, 가족들과 주변 친구들, 대구에 사는 친구를 위해서 만들었는데요.이왕에 만드는 김에 재능기부를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찬배달이나 무료급식 봉사 때에 홀몸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열흘 동안 100장을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김현정 회원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김현정 회원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김현정 회원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김현정 회원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저소독층 홀몸어르신에게 사랑의 반찬배달을 해오고 있으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한 상태다. 가까운 시일 내에 홀몸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쉽지 않은상황을 고려하여 기부받은 100장의 마스크와 함께 지부에서 만든 천연손소독제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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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현 2020-04-02 10:43:08
지구시민운동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현정 회원님의 얼굴도 환하십니다.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