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계속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계속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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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전화, 청소년상담전화, 아이돌봄서비스 등 민생 안정서비스 지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설 연휴기간(1월 24일부터 27일까지)에도 전국 130여 개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 운영하며,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누리콜센터’, 여성긴급전화 등 민생안정서비스를 지원한다.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가 도움요청시 상담과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성긴급전화(1366)와 해바라기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사이버 상담(www.womin1366.kr), 카카오 상담(women1366)도 운영한다.

한부모 대상 상담, 임신‧출산 갈등 등 가족고민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과 법률 및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가족상담전화(1644-6621)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한국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은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13개 국 언어로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서 24시간 상담과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쉼터에서는 가출청소년이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의‧식‧주 긴급 생활보호, 심리상담, 의료기관 연계 및 가정복귀를 지원하며, 1388청소년상담도 24시간 운영한다. 전화로는 1388(지역번호+1388), 문자와 카카오톡 상담은 #1388, 사이버상담은 www.cyber1388.kr로 하면된다.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돌보기 힘든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도 정상운영한다.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시간제 운영하며, 공휴일과 야간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된다. 문의전화는 1577-2514이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정부지원 신청 후 아이돌봄 누리집(https://idolbom.go.kr, 1577-2514)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본인 전액 부담 시에는 정부 지원 결정절차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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