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케이팝을 알린다’ 27일 케이팝 홍보관 팝콘(POP-KON) 오픈
‘세계에 케이팝을 알린다’ 27일 케이팝 홍보관 팝콘(POP-KON) 오픈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2.30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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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케이팝(K-POP) 인큐베이터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신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케이팝 전문인력 양성과 진흥을 위한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신설하고 세계에 케이팝을 알릴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을 12월 27일 한류거리 중심인 서울 압구정에 개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27일 열린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 개원식에서 학교, 케이팝 관계자 등 내외빈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가수 배기성, 초록별엔터테인먼트 김태연 대표, 권원기 학교법인 한문화학원 이사장, 이을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부총장, 글로벌케이팝진흥원장 천범주 교수. [사진=김경아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27일 열린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 개원식에서 학교, 케이팝 관계자 등 내외빈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가수 배기성, 초록별엔터테인먼트 김태연 대표, 권원기 학교법인 한문화학원 이사장, 이을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부총장, 글로벌케이팝진흥원장 천범주 교수. [사진=김경아 기자]

 

서울학습관에 문을 연 케이팝 홍보관 ‘POPKON’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케이팝의 지속적인 진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홍보관이다. ‘POPKON’은 ‘K-POP+ON’의 결합으로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놀이터’란 취지를 바탕으로 ‘밤하늘을 밝히는 수많은 별처럼 한국의 케이팝 스타들이 양성되는 인큐베이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학교법인 한문화학원 권원기 이사장, 이을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부총장, 글로벌케이팝진흥원장 천범주 교수, 그룹 캔의 가수 배기성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교수, 초록별엔터테인먼트 김태연 대표 등 내외빈, 학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교수가 27일 테이프커팅 후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교수가 27일 테이프커팅 후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먼저 주요 내외빈이 케이팝홍보관 ‘팝콘’의 개원 테이프커팅을 한 후 배기성 교수의 사회로 아이돌그룹 ‘원팀’이 축하공연으로 개원식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을순 부총장의 환영사, 천범부 원장의 ‘팝콘’소개, 김태연 초록별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축사, 아이돌그룹 ‘클래스메이트’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을순 부총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년간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그러한 노력이 이번에 케이팝 홍보관 ‘팝콘’ 개원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한류와 홍익인간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7일  문을 연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은 한류 스타 소개 사진·영상, 오픈스튜디오, CD 전시 등을 통해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알린다. [사진=김경아 기자]
27일 문을 연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은 한류 스타 소개 사진·영상, 오픈스튜디오, CD 전시 등을 통해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알린다. [사진=김경아 기자]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교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이 세계 문화 교류의 구심점이 되는 목표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중에서도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문 아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실전 커리큘럼과 현업 중심의 교수진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케이팝 아티스트들로부터 선택받은 학교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천 교수는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300여명이 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동문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이런 자랑스런 동문을 널리 알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기 위해 홍보관을 만들고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 교수는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은 한류의 상징으로 떠오른 케이팝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연구 및 학술교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의 산실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 개원식에서 아이돌그룹 ‘원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케이팝(K-POP) 홍보관 ‘팝콘(POP-KON)’ 개원식에서 아이돌그룹 ‘원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날 문을 연 팝콘은 한류 스타 소개 사진·영상, 오픈스튜디오, CD 전시 등을 통해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알린다.

천 교수는 “팝콘은 유투브 채널 팝콘의 기반이 될 오픈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들어갈 굿즈존,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꾸며나갈 갤러리 존으로 구성하였다”며 “또 팬미팅이나 미니콘서트 등을 할 수 있고 쉴 수 있는 케이팝 카페와 이벤트 홀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팝콘에서는 오픈스튜디오를 이용해 유투브 채널을 운영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개원에 앞서 지난 19일 ‘팝콘을 튀겨라’란 타이틀의 유투브 프로그램이 이곳 ‘팝콘’의 오픈스튜디오에서 케이팝 그룹 ‘일급비밀(TST)’의 인터뷰로 시작하였다. 팬을 위해 팬의 질문에 스타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돌그룹 ‘클래스메이트’가 27일 케이팝홍보관 ‘팝콘’ 개원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아이돌그룹 ‘클래스메이트’가 27일 케이팝홍보관 ‘팝콘’ 개원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케이팝 홍보관 ‘POPKON’을 개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케이팝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것으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다수의 문화계열 학과를 갖춘 한류 선도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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