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박항서의 축구교실” 개최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박항서의 축구교실”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6.19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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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베트남 껀터시 거주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6월 20일 베트남 껀터시에서 축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축구교실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주최로 열린다. 박항서 감독은 한-베 자녀들이 다수 거주하는 껀터시에 있는 ‘한-베 함께 돌봄 센터'를 방문, 한-베 자녀 50명과 현지 아동 50명 등 약 100명의 어린이들과 축구교실, 사인회, 동화책 읽어주기 등을 진행한다.

한-베 함께 돌봄 센터 무료한글교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20일 베트남 껀터시에 있는 ‘한-베 함께 돌봄 센터'에서 축구교실을 연다. [사진=재외동포재단]
한-베 함께 돌봄 센터 무료한글교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20일 베트남 껀터시에 있는 ‘한-베 함께 돌봄 센터'에서 축구교실을 연다. [사진=재외동포재단]

 

‘한-베 함께 돌봄 센터’는 (사)유엔인권정책센터(KOCUN)가 한-베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현대자동차, 베트남 껀터여성연맹 등과 협력해 2018년 1월 껀터시에 설립한 베트남 최초 한-베 다문화가정 지원 센터이다.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은 이를 통해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베트남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깊어지고, 한-베 자녀들이 지역 사회와 어우러져 잘 살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을 위해 동 센터를 중심으로 ▲무료 한글교실 운영 ▲도서·교육기자재 지원 사업을 해왔다. 금년에는 ▲한-베 다문화 자녀 현지 한글캠프(7.22~28) ▲한-베 자녀 보호자 네트워크 구축 ▲법률서비스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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