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체력‧심력‧뇌력을 키우는 스포츠 전하겠다”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체력‧심력‧뇌력을 키우는 스포츠 전하겠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05.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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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학기공협회, ‘2019년 행복나눔 국학기공 교실사업’지도자 워크숍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10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19년 행복나눔 국학기공 교실사업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협회에서 지도자와 사무국장 13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2019년 행복나눔 국학기공교실'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국학기공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지난 10일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2019년 행복나눔 국학기공교실'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국학기공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행복나눔 국학기공 교실사업'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체육 참여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 60곳에서 1,2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을 한다.

환영인사를 하는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환영인사를 하는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이날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대내외에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서 국학기공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학기공을 통해 체력과 심력, 뇌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의미”라고 정의했다. 권 회장은 “국학기공은 전통스포츠이면서 뇌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브레인스포츠로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이다. 현장에서 청소년을 정성과 사랑으로 교육하기 바라며, 지도자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은 함대건 교육팀장의 기공심화수련,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한은혜 강사의 성폭력 예방교육, 스포츠안전재단 박태원 강사의 안전교육, 김명진 국학기공 전문강사의 행복나눔 교실 수업시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행복나눔 국학기공교실사업 참여 지도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계방향으로) 협회 함대건 교육팀장의 기공수련, 여성긴급전화1336충남센터 한은혜 강사의 성폭력 예장교육, 스포츠안전재단 박태원 강사의 안전교육, 김명진 국학기공 전문강사의 행복나눔 교실수업 시연 모습.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2019년 행복나눔 국학기공교실사업 참여 지도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계방향으로) 협회 함대건 교육팀장의 기공수련, 여성긴급전화1336충남센터 한은혜 강사의 성폭력 예장교육, 스포츠안전재단 박태원 강사의 안전교육, 김명진 국학기공 전문강사의 행복나눔 교실수업 시연 모습.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함대건 교육팀장은 단공기본형과 지구기공을 시범 보이며, 깊이 있게 체력을 단련하며 기공에 몰입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했다. 한은혜 강사는 교육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에 관한 주의할 점을 사례를 들어 전했고, 박태원 강사는 스포츠교육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와 예방에 관해 강의했다. 특히 김명진 강사는 청소년에게 적합한 레크레이션과 뇌체조 및 강의기법과 현장 노하우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충청북도국학기공협회 박순란 강사는 “강습회 내용이 현장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짧은 시간에 깊이 기공을 체험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현장 중심의 교육이어서 유익했다.”고 했고, 경상남도국학기공협회 정은주 강사는 “안전교육에서 습관처럼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주의할 수 있겠다. 아동센터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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