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향우회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천안향우회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5.28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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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향우회는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5월 27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하였다.

향우회 회원과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영신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제 4대 김태경 회장에 이어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취임했다.

천안향우회는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5월 27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천안향우회는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5월 27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병 윤일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이규희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김한곤 명예고문(전 충남도지사), 김태경 상임고문(4대 회장, 전 KT건설(주) 회장), 김종락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총동문회장, 서석근 고문(현 전세계무술협회 고문), 서봉석 명예회장(충청향우회 중앙회 상임자문위원), 이은동 상근부회장 겸 사무총장, 권기선 상임자문위원(전 부산경찰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외국 출장중인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는 동영상을 통해 “이승헌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천안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오석교 기획경제국장 편에 축사를 보내 “이승헌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천안향우회가 천안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천안향우회가 5월 27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한 2019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회장단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천안향우회가 5월 27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한 2019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회장단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천안향우회 김한곤 명예고문과 김태경 전 회장은, “이승헌 신임회장이 그간 고향 천안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설립하고, (사)국학원 설립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더욱이 국제 감각과 뛰어난 리더십을 겸비한 이승헌 회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승헌 회장이 천안시와 천안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큰 활동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 특히, 방단소년단 멤버 7명 중에서 6명이 재학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성영재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신임 이승헌 회장은 2004년 천안시 목천읍에 국내 최고의 민간교육단체인 (사)국학원을 설립하였고, 이어서 2005년에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설립하여 고향 천안에 애뜻한 사랑을 이어왔다.

이승헌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하여, “나는 천안에서 태어났고 천안에서 자랐다. 고향 천안을 무척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사)국학원을 천안에 설립하였다. 천안의 정신은 홍익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홍익정신을 알렸고 나름 성공하였다. 앞으로 천안의 정신인 홍익정신을 더욱 더 널리 알리고 천안을 세계적인 명상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향우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천안향우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승헌 총장은 취임 후 강연을 통해 “천안은 충절의 고장으로 이름나 있다. 천안 목천에 있는 (사)국학원은,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교육단체 명상단체로 이름 나 있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매년 수 천 명씩 명상여행을 오고 있다. 이제 천안은 세계적인 명상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향 천안을 위하여 큰 책임을 느끼며 천안향우회의 활동을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헌 회장은 또 “인간은 뇌를 5%도 안 쓴다고 말하면서 뇌를 활용한 의식 확장을 경험하면 나머지 95%의 뇌를 쓸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이 개발한 뇌교육은 안 쓰고 방치한 뇌의 95% 영역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라고 했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뇌의 활용법을 설명하면서 즉석에서 피리 부는 솔로 연주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승헌 회장은 “한국인이 단합을 못하기 때문에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천안이 하나로 뭉치면 한국의 중심이 될 수 있으며, 향우회 모두가 함께 천안과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이하는 천안향우회는, 그간 4대째 회장이 이어오면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에 제5회 회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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