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쓰레기 치우면 마음도 깨끗해져요!
해안가 쓰레기 치우면 마음도 깨끗해져요!
  • 김지훈 기자
  • hai799@naver.com
  • 승인 2018.10.12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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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ㆍ제주지부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10월 7일,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대표 박명희)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욱기)은 10월 7일, 올레길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독거 어르신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난 2016년 봄부터 시작한 올레길 정화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그동안 애월, 한담, 대평리 인근의 환경 정화를 실시해 왔다. 24회를 맞이한 7일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모여 용담 해안도로 일대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웠다. 또한, 제주시 지역(동지역, 한림, 애월, 김녕)의 독거 어르신에게 김치, 쌀, 계란을 후원하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자원봉사자들이 용담 해안도로 밑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용담 해안도로 밑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욱기)은 지난 1월에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임직원이 함께 하는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매월 함께 환경 정화와 독거 어르신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다.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세히 보면 해안가 도로 아랫쪽에 플라스틱, 페트병, 스티로폼 등의 쓰레기들이 많은데 이런 것을 정리하면서 마음이 뿌듯해졌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이 해안가 도로 밑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
자원봉사자들이 해안가 도로 밑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인 김규민 학생(노형중학교)은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다. 올 때마다 깨끗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우리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는 향후 친환경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사업과 학생들을 후원하는 장학금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은 매월 함께 환경 정화와 독거 어르신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은 매월 함께 환경 정화와 독거 어르신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제주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인종과 종교, 국가를 넘어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시민운동과 1달러의 깨달음을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의 연합이다. 전국적으로 19개 지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지부는 올레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캠페인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독거 어르신 돕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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