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7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 앞에서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캠페인’을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 번째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25일 부산역에서의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전국 60여개 기관에서 심신힐링 뇌교육 체험연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 캠페인’은 대전충청지역 감정노동힐링 실천캠페인 참여기관과 연계하여, 대전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에게 감정노동 인식 개선 홍보 및 실천 이벤트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 앞에서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캠페인’을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 번째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 앞에서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캠페인’을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 번째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날 캠페인에서는  ‘행복한 대전, 건강한 대전을 위한 힐링메시지 적기’ ‘감정노동 캠페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감정노동자 캠페인 홍보 부채를 배포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지원사업 3년 연속 시행기관으로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