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등에서의 생태관광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다채롭게 소개됐다.국립공원공단은 국민이 원하는 생태체험 과정을 쉽고 계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일정을 국립공원 누리집을 통해 3월 15일에 공개했다. 환경부는 생태관광을 통한 고품격 자연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첫 번째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제주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을 이달초 선정했다.국립공원에서 특별한 생태체험을 즐기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민이 원하는 생태체험 과정을 쉽고 계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일정을 국립
현대인이 추구하는 삶의 트랜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바뀌었다.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한 뒤 일찍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뽐내거나 과시하는 ‘플렉스’,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등 다채롭다.하지만 그 근저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 즉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균형을 이룬 ‘웰니스(Wellness)’에 대한 열망이 있다.3년간 지속되고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피부로 와닿는 기후위기, 그리고 예고된 불황의 터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10월 25일 가수 김인순(인순이) 이사장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다문화 대안학교 해밀학교와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를 위한 교류 협약(MOU)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과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령사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양 기관이 교육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속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센터장 하나현)는 서울 상계백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4월 9일까지 심리케어 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및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이번 상계백병원의 심리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작년부터 시행하는‘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을
슬퍼도 웃어야 하는 감정노동자의 아픔과 산업현장에서의 보호구 착용이 가지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포스터가 12일 공개되었다.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세계 3대 광고제에서 수상한 광고전문가 이제석 대표가 참여한 안전보건공단의 산재예방 포스터는 ‘감정노동자 보호’ 포스터 8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포스터 8종이다.이번 포스터의 특징은 글자를 최소화하고 이미지 중심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하여 외국인 노동자도 쉽게 이해하도록 한 것이다.감정노동자 보호 포스터는 콜센터, 경비원, 마트 종사자를 모델로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슬픈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에서 대학&일반 부문 응모작 ‘오늘도 맑은 듯, 흐림’, 청소년 부문 응모작 ‘bad Guy! 배려해’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과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10월 24일(토)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작년 12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총 23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가운데 독창성, 공감성, 표현력, 완성도, 인기도의 심사기준에 따른 전문가들의 심사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함께합니다.”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시즌2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9월 11일 오전 11시 대학 서울캠퍼스에서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 발대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감정노동인증강사, 캠페인 서포터즈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소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은 감정노동힐링65캠페인의 시즌2로 진행하며 2020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상황에 맞게 마음을 힐링하고 마음 근육을 키우는 캠페인으로 감정노동자를 비롯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서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0 국민공감캠페인’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한 ‘국민공감 캠페인(The National Empathy Campaign)’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사회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번 국민공감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인 단합과 협력이 중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