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7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에서 ‘감정노동힐링 365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대전 시민들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감정노동힐링’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여 감정노동자들에게 따뜻하고 힘이 나는 글을 적어 전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 캠페인’을 대전충청지역 감정노동힐링 실천캠페인 참여기관과 연계하여, 대전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펼쳐, 감정노동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6일 오후 2시 대전역사에서 펼친 ‘감정노동힐링 365온국민 실천’ 캠페인에 많은 대전시민이 동참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6일 오후 2시 대전역사에서 펼친 ‘감정노동힐링 365온국민 실천’ 캠페인에 많은 대전시민이 동참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힘내세요" "감정노동자분 파이팅!!!" 대전역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대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들이 대전 역사를 가득 채웠다.
"힘내세요" "감정노동자분 파이팅!!!" 대전역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대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들이 대전 역사를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