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특성화 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 535명 뇌활용 인재 배출, 833명 입학
뇌교육특성화 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 535명 뇌활용 인재 배출, 833명 입학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8.03.02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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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17학년도 졸업 및 2018학년도 입학식 개최

21세기는 뇌의 시대로 불린다. 우리나라는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이지만 뇌활용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4년제 학사과정과 석‧박사과정을 갖춘 선두주자이다.

국내 최초로 뇌교육학과를 개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콘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오전 11시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과 오후 2시 30분 2018학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은 학사 535명이 배출되었으며,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뇌교육융합학부 내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융합콘텐츠 학과 등 총 8개 학과에 833명이 입학했다.

▲ 지난 1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과 2018학년도 입학식을 했다. <사진=강나리 기자>

오전에 열린 졸업식은 축하공연과 국민의례, 건학연보 및 졸업학사보고, 학위수여와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 권원기 이사장 졸업식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전 세계에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방탄소년단과 EXID, 블락비, 배우 김민석 등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글로벌사이버대에서 힐링뮤직을 강연하는 이숙인 교수(문화스토리텔링전공)가 오카리나 연주를 했고, 남성4인조 오페라 팝페라그룹 ‘디사피루스’가 청아한 중창공연을 펼쳤다.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권원기 이사장이 "홍익인간 정신의 건학이념을 사회에서 실현하는 인재로 계속 성장하라"고 격려했다. <사진=강나리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권원기 이사장은 “우리 학교가 건학이념으로 삼은 홍익인간 철학과 이상은 우리가 현재 목도하는 심각한 지구와 인류의 문제들을 치유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지구촌 시대를 여는데 필수적인 지구시민의 실천사상”임을 강조하고 “새로운 창업의 현장에서, 누군가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무엇인가를 마케팅 하는 것에서, 건강관리의 분야에서 올바른 뇌 활용이 필요하다. 본교의 건학이념인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인류사회에 희망을 주는 인재로 성장해 가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성적최우수자 및 공로상, 창업인재상, 홍익인재상, 글로벌인재상 등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오후에 열린 입학식은 학교 건학연보 및 입학 학사 보고에 이어 권원기 이사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들의 입학선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온라인 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생 중에는 만학도도 많아 20대 청년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졸업과 입학을 했다.

졸업생인 상담심리학과 조인숙(56) 씨는 “건강문제로 뇌교육 명상 수련을 하면서 명상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다. 회원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돕다보니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고 싶어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했다. 그는 “우리대학은 뇌교육을 바탕으로 한 상담심리학이 특징인데, 실제 회원들에게 컨설팅하다보니 효과적이고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많이 듣는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행복을 깨우는 컨설팅을 계속 하고 싶다”고 했다. 그를 축하하기 위해 온 남편 최경섭 씨도 올해 뇌교육전공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으로 입학한다고 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을 졸업한 상담심리학과 조인숙 씨와 올해 입학하는 남편 최경섭 씨(왼쪽), 검정고시와 통신고등학교과정을 마치고 20년 만에 대학졸업의 꿈을 이룬 조은선 씨. <사진=강나리 기자>

또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조은선(64) 씨는 “우리 딸이 모교를 추천해주었다. 강원도 양구에는 교육문화시설이 조금 낙후된 편인데 온라인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공부하고 싶던 꿈을 다 이루었다.”고 했다. 그는 검정고시로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마쳤고 통신고등학교를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고 했다. 그는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이 발급되고, 재학기간 동안 복지상담지도사 등 여러 자격을 취득했다.”며 “앞으로 요양관리사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전교생에게 홍익장학금을 지급하는 학교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교육부 선정 ‘해외교육원조’를 수행하여 엘살바도르 공교육에 변화를 일으켰다. 또한 올바른 뇌 활용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감정노동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 국민 캠페인 및 교육과정, 자격과정 등 종합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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