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주최 '2025 지구시민 런' 서울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러닝크루. 사진 강나리 기자
지구시민의 상징 대형 지구볼 앞에서 '2025 지구시민 런' 참가 인증사진을 찍는 시민들. 사진 하미진 기자.
지난 20일 지구시민연합 주최 ‘2025 지구시민 런’이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과 제주 한라생태공원을 비롯해, 강원도와 전북, 전남 등에서 열렸다.
'2025 지구시민 런'에 친구, 연인, 가족들이 참여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2025 지구시민 런'에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지구사랑을 위해 참여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이날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서울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출전한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곳곳에 세워진 포토존과 대형 지구볼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겼다.
참가자들이 지구시민의 상징인 대형 지구공을 허공에 띄우는 퍼포먼스를 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2025 지구시민 런' 서울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출전자와 동그란 지구를 상징하는 손모양으로 마음을 전하는 시민. 사진 강나리 기자.
광화문 페이싱팀. 각종 대회에서 러너들이 기록을 달성하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페이스메이커로 출동한다. 사진 하미진 기자.
엄마와 자녀 가족이 함께 '2025 지구시민 런'에 출전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여러분의 꿈으로 지구를 채워주세요”를 주제로 한 드림스케치 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지구에 대한 사랑과 다짐으로 가득했다. “지구야, 힘들지. 우리가 지켜줄게.” “지구야, 고마워, 사랑해,” “지구야 존재해주어 고마워” 등 지구에 전하는 고운 마음이 담겼다.
'2025 지구시민 런' 서울행사 출전자들이 남긴 지구사랑 메시지. 사진 강나리 기자.
지구시민청년단과 함께 러닝 및 걷기 전 예열을 위한 체조를 했다. 사진 하미진 기자.
잘 걷고 달리기 위해 준비운동. 사진 하미진 기자.
지구시민청년단과 신나는 체조. 사진 하미진 기자.
K-Stars 천신무예예술단의 축하공연. 사진 강나리 하미진 기자.
천신무예예술단의 공연에 흥과 열정으로 화답하는 '2025 지구시민 런 '출전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주최할 수 없는 흥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2025 지구시민 런' 출전자들. 사진 하미진 기자.
걷고 뛰기 전에 몸을 뜨겁게 예열하는 준비운동. 사진 하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