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웃음과 함께 '2025 지구시민 런' 출발. 사진 강나리 기자.
'2025 지구시민 런' 출발. 사진 강나리 기자.
환한 미소와 함께 걷기 출전자들도 출발. 사진 강나리 기자.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20일 열린 지구시민연합 주최 ‘2025 지구시민 런’ 서울대회. 힘차게 출발한 참가자들은 4.22km와 8.44km 러닝과 걷기를 마치고 결승선에 도착했다.
각종 대회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아 선수들을 돕는 광화문 페이싱 팀 선수들이 하얀 풍선을 달고 선수들의 전후 좌우에서 활약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하미진 기자.
지구를 힘차게 내딛으며 뛰는 선수들. 사진 하미진기자.
아침 안개가 걷히고 더 없이 맑은 공기를 맡으며 행복하게 즐기는 걷기 참가자들. 사진 하미진 기자.
드디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참가자들. 사진 하미진 기자.
'2025 지구시민 런' 완주자들에게 환영의 박수. 사진 하미진 기자.
4.22km 러닝 1위는 지윤아 선수로 19분 57초79의 기록이었고, 2위는 송정환 선수, 3위는 문경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8.44km 1위는 안대환 선수로 33분 18초 34의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장재혁 선수, 3위는 조정훈 선수가 수상했다.
8.44km 러닝 우승자들. 사진 하미진 기자.
4.22km 러닝 우승자 시상식. 하미진 기자.
'2025 지구시민 런' 4.22km 러닝 우승자 지윤아 선수. 사진 하미진 기자.
'2025 지구시민 런' 8.44km 러닝 우승자 안대환 선수. 사진 하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