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6층 ALT.1 갤러리에서 10월 15일(일)까지 《현대 미술 거장 6 인 – ATO ; 아름다운 선물》展이 열린다 [사진 김경아 기자]
더현대 서울 6층 ALT.1 갤러리에서 10월 15일(일)까지 《현대 미술 거장 6 인 – ATO ; 아름다운 선물》展이 열린다 [사진 김경아 기자]
더현대 서울 6층 ALT.1 갤러리에서 10월 15일(일)까지 《현대 미술 거장 6 인 – ATO ; 아름다운 선물》展이 열린다 [사진 김경아 기자]
더현대 서울 6층 ALT.1 갤러리에서 10월 15일(일)까지 《현대 미술 거장 6 인 – ATO ; 아름다운 선물》展이 열린다 [사진 김경아 기자]

더현대 서울 6층 ALT.1 갤러리에서 10월 15일(일)까지 《현대 미술 거장 6 인 – ATO ; 아름다운 선물》展이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6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에디션 판화 등 1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김희선의 아트 콘텐츠 디렉터 참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24년 4월 프랑스 전시를 포함,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다양한 국가에서 전시를 위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상의 속도에 지쳐 있는 당신에게 잠시의 여백을 선물 하는 '이우환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일상의 속도에 지쳐 있는 당신에게 잠시의 여백을 선물 하는 '이우환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이우환, Dialogue, 2007, Pigment on canvas, 162.2x130.2cm [사진 김경아 기자]
이우환, Dialogue, 2007, Pigment on canvas, 162.2x130.2cm [사진 김경아 기자]
한지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박석원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한지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박석원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박석원, 積+意-2267, 2022, 캔버스에 모시, 162.2x131cm (부분 이미지) [사진 김경아 기자]
박석원, 積+意-2267, 2022, 캔버스에 모시, 162.2x131cm (부분 이미지) [사진 김경아 기자]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극사실 벽돌 '김강용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극사실 벽돌 '김강용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김강용, Reality+Image 2212-2242, 2301-2233, 2234, 2235, 2236, 2237, 2238, 2239, 2240, 2241, 2023, Mixed media, 38x28cm (each) [사진 김경아 기자]
김강용, Reality+Image 2212-2242, 2301-2233, 2234, 2235, 2236, 2237, 2238, 2239, 2240, 2241, 2023, Mixed media, 38x28cm (each) [사진 김경아 기자]
자화상을 넘어 자아상을 선물하는 '강형구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자화상을 넘어 자아상을 선물하는 '강형구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강형구, 호시(虎視), 2021, Oil on aluminum, 244x122cm [사진 김경아 기자]
강형구, 호시(虎視), 2021, Oil on aluminum, 244x122cm [사진 김경아 기자]
고전 회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이남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고전 회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이남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이이남, 시(詩)가 된 폭포, 2021, 고서화,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4,800x3,000cm [사진 김경아 기자]
이이남, 시(詩)가 된 폭포, 2021, 고서화,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4,800x3,000cm [사진 김경아 기자]
행위의 반복적 수행의 사유 '박서보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행위의 반복적 수행의 사유 '박서보 작가'  [사진 김경아 기자]
박서보, ECRITURE NO.020913, 2002, Mixed media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 195x162cm [사진 김경아 기자]
박서보, ECRITURE NO.020913, 2002, Mixed media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 195x162cm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더현대 서울 6층 ALT.1 갤러리에서 월요일~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