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JJ(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30길 63)에서는 10월 6일(금)부터 11월 18일(토)까지 천진난만한 고스트와 소녀 이미지를 통한 소통의 언어를 선보여온 아담 핸들러(Adam Handler)의 전시를 개최한다. 자유로움과 순수함을 표현하는 아담 핸들러의 회화는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안에 내재된 불안과 상실 같은 삶의 문제들을 유쾌한 삶의 에너지로 치환한다.

갤러리JJ는 11월 18일(토)까지 아담 핸들러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1월 18일(토)까지 아담 핸들러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1월 18일(토)까지 아담 핸들러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1월 18일(토)까지 아담 핸들러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The Alien and the Fish in Miami, 2019, Oil stick, acrylic and pencil on canvas, 61x76.2cm, 20호 [사진 김경아 기자]
The Alien and the Fish in Miami, 2019, Oil stick, acrylic and pencil on canvas, 61x76.2cm, 20호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1월 18일(토)까지 아담 핸들러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1월 18일(토)까지 아담 핸들러의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Clementine Ghost, 2022, Oil stick and acrylic on shaped panel, 68.6x68.6cm, 25호 [사진 김경아 기자]
Clementine Ghost, 2022, Oil stick and acrylic on shaped panel, 68.6x68.6cm, 25호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0월 6일 전시 오프닝에서 아담 핸들러의 사인회를 열었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갤러리JJ는 10월 6일 전시 오프닝에서 아담 핸들러의 사인회를 열었다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