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이야기'사업을 추진하여 울산 시민 315명이 참여하였다. [사진 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이야기'사업을 추진하여 울산 시민 315명이 참여하였다. [사진 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은 2022년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울산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울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였다고 밝혔다.

2022년 6월부터 11월까지 울산국학원은 복지센터, 부녀회, 청소년 등 21개 단체에서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를 열어 총 315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하였다.  이 사업은 2022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했다.  

울산시민들이 울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울산국학원]
울산시민들이 울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울산국학원]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에서 시민들은  울산 지명의  유래, 울산 역사 유적, 울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등을 배우고 태극기 플래시몹 등을 하며 독립군의 마음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을 체험했다. 

시민들은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 울산국학원]
시민들은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 울산국학원]

시민들은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 외에 2007년부터 광복절, 개천절 등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 시민에게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