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효정신 기리는 효문화축제 개최
국학원, 효정신 기리는 효문화축제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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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에서 제16회 효문화축제를 개최하여 한민족의 위대한 전통문화- 홍익정신의 핵심정신인 효의 가치를 알렸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6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에서 제16회 효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 국학원]
사단법인 국학원은 6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에서 제16회 효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 국학원]

국학원은 한민족의 위대한 효 정신이 사라져 가는 현실에서 효의 참된 가치를 알리고 효문화 전통을 후대 길이 이어가고자 2004년 개원 이래 매년 효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국학원 권나은 원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효정신이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국학원은 매년 천안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하여 왔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우리의 자랑스런 효문화를 길이 빛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효정신을 올바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6회 효문화축제에서 송낙현 씨가 효자상을, 박종례 씨와 최미숙 씨가 효부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 국학원]
제16회 효문화축제에서 송낙현 씨가 효자상을, 박종례 씨와 최미숙 씨가 효부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 국학원]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학원은 효(孝)정신뿐만 아니라 올바른 애국심 교육, 즉 충(忠)정신, 나아가 인류평화와 지구환경 보호를 생각하는 지구인 정신, 즉 도(道)정신을 교육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국학원이 효충도정신을 선양하는 활동을 계속해 주기를 바라며 힘이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송낙현 씨가 효자상을, 박종례 씨와 최미숙 씨가 효부상을 받았다. 이들은 오랫동안 부모와 시부모를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한 것이 알려져 이번에 상을 받게 되었다.

국학원은 제16회 효문화축제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BHP 건강 봉사를 하였다. [사진 제공 국학원]
국학원은 제16회 효문화축제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BHP 건강 봉사를 하였다. [사진 제공 국학원]

 

 국학원이 추진하는 BHP 건강 봉사를 하였다. 이는 사람들의 어깨 풀어주기, 약손만들기, 지압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행사이다. 식사 후에는 노래자랑으로 어르신들을 흥겹게 했다.

국학원은 참가한 어르신들에게 선물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국학원은 내년에도 제17회 효문화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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