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 "전쟁반대" 메시지 세계에 전한다
예술인들, "전쟁반대" 메시지 세계에 전한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5-13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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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 5월 15일 ~18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ㆍ드림시어터소극장에서 열어

평화를 갈망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자유로운 예술행동을 통해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한국연출가협회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과 드림시어터소극장에서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를 개최한다. 

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TI KOREA) 축제분과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출가협회가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No War! 전쟁반대를 위한 모든 퍼포먼스”.

[포스터=(사)한국연출가협회 제공]
[포스터=(사)한국연출가협회 제공]

15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먼저 행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NO WAR 릴스’ 퍼포먼스 △누들 평화로드△ ‘잔향’ ‘노갈’ 콘서트 △‘민들레’ 시낭독 퍼포먼스△ 무용 ‘Listen to this’ △‘부러진 총’퍼포먼스 △‘War Letter’ 전쟁반대 퍼포먼스△‘Fray for’ 안무공연 △‘The Blue Table’ 극무용 공연 △‘보이스 VOICE’ 몸짓퍼포먼스, 낭독극△‘Heal the War’ 움직임과 수화(sign language)를 활용하여 전쟁반대를 외치는 퍼포먼스△종이로 만든 배의 ‘평화가 무엇이냐?’ 공연을 한다. 마지막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피와 폭탄을 상징하는 빨간 풍선을 다 함께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한다.

드림시어터소극장에서는 5월 16일(월)부터 18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 전쟁반대 낭독극을 무대에 올린다.

16일에 극단 MIR 레퍼토리가 ‘전쟁터의 피크닉’(작: 페르난도 아라발, 연출: 이재상, 무대감독: 김동훈)을 공연한다. 양창완 엄지용 장준호 양은영 유무선 문이지 정혜원 출연.

17일에 극단 앙상블이 ‘무기와 인간’(자: 조지 버나드 쇼, 번역: 이형식, 연출: 김진만, 무대감독: 임밀)을 공연한다. 이태훈 이계영 오윤홍 조정민 서민균 김연진 김미란 출연.

18일에는 예술공작소 몽상이 ‘아버지의 길’(연출: 권혁우)을 공연한다. 민경록 이윤상 김기령 이현주 윤정욱 김미수 이연주 윤종은 출연.

관람료는 무료로, 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은 유엔난민기구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도 레드벌룬 챌린지를 한다. 이는 전쟁반대 구호와 함께 폭탄과 피를 상징하는 빨간 풍선을 터트리는 영상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유엔난민기구(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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