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사진=서울시유튜브 갈무리]
2021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사진=서울시유튜브 갈무리]

 

2021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사진=서울시유튜브 갈무리]
2021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사진=서울시유튜브 갈무리]

 

 

 

2021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이 코로나19로 12월 3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현장 행사 없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양궁 국가대표 안산, 배우 오영수, 래퍼 이영지 등 ‘2021년 한해를 빛낸 시민대표 10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총 14명이 참여하여 보신각 종을 타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