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 활용하면 책읽기가 재미 있어진다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 활용하면 책읽기가 재미 있어진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12-30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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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21년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5종 전국 1,650개 도서관에 보급

어린이들과 마주 보고 책을 읽어줄 수 있는 ‘트윈링북’과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담은 ‘독서활동 도움자료’로 구성된 ‘책 읽기 활동 독서자료’가 올해도 전국 도서관에 보급됐다.

트윈링북 "그럴 때가 있어" 표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ㆍ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를 제작하여 12월 27일 전국 공공‧학교‧작은도서관 1,650개 관에 보급하였다.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트윈링북 "그럴 때가 있어" 표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ㆍ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를 제작하여 12월 27일 전국 공공‧학교‧작은도서관 1,650개 관에 보급하였다.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같은 독서자료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015년부터 매년 3~5종씩 제작하여 전국 도서관에 보급해 오고 있다.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는 어린이·청소년의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하여 어린이들과 마주 보고 책을 읽어줄 수 있는 ‘트윈링북’과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담은 ‘독서활동 도움자료’로 구성하였다.

올해에는 《그럴 때가 있어(김준영 글·그림)》, 《우주 전사 복실이(한미호 글, 김유대 그림)》, 《달려라, 별!(김하은 글, 이장미 그림)》, 《쓸모가 없어졌다(윤미경 글, 조성흠 그림)》, 《유튜브 스타 금은동(임지형 글, 정용환 그림)》를 바탕으로 트윈링북 2종과 독서활동 도움자료 5종으로 제작하였다.

‘트윈링북’은 누구나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팁과 구술부호가 실려 있다.

‘독서활동 도움자료’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독후활동,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후활동,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독서활동 도움자료 "그럴 때가 있어" 표지.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활동 도움자료 "그럴 때가 있어" 표지.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활동 도움자료' 매뉴얼북에는 '활동도서 소개, 독서활동 운영자를 위한 코칭', '독서활동 프로그램 활용팁'이 들어있고 독서활동 도움자료로 1. 아동 독립 활동형 프로그램, 2, 부모 가이딩형 프로그램 3, 비대면 운영자 진행 프로그램 4. 대면 가족활동 프로그램1, 5. 대면 가족활동 프로그램, 6. 느린 학습자 운영자 진행형 프로그램, 7. 아동 독립 활동형 프로그램, 마지막으로는 활동 도서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목록을 소개한다.

독서활동 운영자를 위한 코칭 팁으로는 '책 읽어주기' '매뉴얼북 활용' '참여자활동지 활용'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각각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도움이 내용을 담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발간한 2021년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 [이미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발간한 2021년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 [이미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 관계자는 “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가 전국의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많이 활용되고,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독서활동 도움자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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