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2’, 박상영 신작 소설 – 주간베스트셀러 10위 진입
‘트렌드 코리아 2022’, 박상영 신작 소설 – 주간베스트셀러 10위 진입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9-30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설가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4주 주간 베스트셀러 1위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트렌드 코리아 2022>와 박상영 신작 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가 예약 판매 기간 중 9월 4주 주간 베스트셀러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밝혔다. 또한 한강 작가의 새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자료=알라딘 인터넷서점]
[자료=알라딘 인터넷서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22>는 출간 전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다. ‘반전의 시작을 알리는 시장의 징후를 포착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트렌드 코리아 2022>에는 코로나19에 휘청거렸던 2021년에 대한 분석과 2022년에 대한 전망이 담겨있다. 주 구매층은 30~40대로 전체 구매자의 6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한강 작가가 2016년 부커상 수상 후 5년 만에 펴낸 장편 소설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소년이 온다>에 이어, 한국사의 또 다른 비극인 제주 4.3사건을 이야기한 책이다.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높은 판매가 꾸준히 이어져 출간 후 4주가 지난 현재까지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 주 구매층은 20~40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20대의 구매가 전체의 27.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의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기묘한 미술관>가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미술관에 가는 기분으로 쉽고 재미있게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주 구매층은 40대로 전체 구매자의 39.5%를 차지했다.

2019년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으로 젊은 작가상 대상을, 2021년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박상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는 주간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1차원이 되고 싶어>는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한국의 지방 도시 D시를 배경으로, 남들과 다른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한 십 대 퀴어 ‘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 구매층은 20~30대로 전체 구매자의 79.9%를 차지했다.

<어린 왕자> 출간 75주년을 기념하여 <어린 왕자> 속 가장 사랑받은 여섯 개의 장면을 담은 책 <어린왕자 (회전목마 팝업북)>이 주간 베스트셀러 11위에 올랐고, <망원동 브라더스>의 작가 김호연의 '동네이야기' 시즌 2 <불편한 편의점>이 19위에 올랐다.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