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광복절 행사 열어
인천의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광복절 행사 열어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8.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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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인천국학원 공동 ‘인천의 독립운동사’판넬 전시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전현선)은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광복이다’를 슬로건으로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전시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판넬전시는 ‘인천, 이렇게 만세를 부르고 투쟁하였다’를 주제로 인천 곳곳에서 일어난 독립운동과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인천시민에게 알렸다.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국학원은 광복절을 맞아 8월 9일~16일 인천광역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 전시를 개최해 많은 시민이 관람했다. [사진=인천국학원]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국학원은 광복절을 맞아 8월 9일~16일 인천광역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 전시를 개최해 많은 시민이 관람했다. [사진=인천국학원]

15일 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위기 상태에 직면했다. 우리나라도 위기 속에서 국민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식민지배, 분단, 전쟁과 혹독한 가난을 딛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선진국 시민의 모델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 인천국학원장은 이를 위해 “한국인의 정체성, 우리 한국인에게 흐르는 홍익DNA를 깨워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 진정한 광복의 의미”라고 취지를 밝혔다.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 전시회를 개최한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관계자들. [사진=인천국학원]
'인천의 독립운동사' 판넬 전시회를 개최한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관계자들. [사진=인천국학원]

이번 판넬 전시는 2021년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의 일원으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많은 시민이 전시관람에 참여했다.

(사)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해마다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3대 국경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대한민국의 뿌리정신인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발굴하는 한국인답게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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