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의 일지명상센터 입구에 위치한 일지도예공방.
자그마한 공방 곳곳에는 정성어린 에너지가 느껴지는 도자기와 찻잔, 주전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제 막 공방 안에 들어선 사진기자에게 너도나도 찍어달라는 듯 손짓을 한다. 웃음이 넉넉한 주인장이 내준 따뜻한 국화차 한 입에 긴장이 사르르 풀린다.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도예공방의 맑고 정갈한 에너지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