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의 깊은 산 속에도 봄이 한창이다. 인적이 드문 일지명상센터를 천천히 오래도록 걸었다.  오랜만에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그동안 쌓인 몸 속의 피로를 내보내는 힐링의 시간이다.  

충북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에 있는 일지명상센터는 1988년(단기 4321년)에 문을 열었다. 국사봉, 마니산, 월이산 등 둘러쌓인 명산 속에 자리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충북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에 있는 일지명상센터는 1988년(단기 4321년)에 문을 열었다. 국사봉, 마니산, 월이산 등 둘러쌓인 명산 속에 자리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명상센터를 세운 '뇌교육'의 창시자 이승헌 글로사이버대 총장의 시를 옮긴 비문(碑文) [사진=김경아 기자]
일지명상센터를 세운 '뇌교육'의 창시자 이승헌 글로사이버대 총장의 시를 옮긴 비문(碑文)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맑은 공기와 함께 하며 느리게 걸었던 일지명상센터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