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핸드아티코리아 summer'가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년째 개최되는  '2020핸드아트코리아 summer'는 참여작가와 핸드크래프트 문화의 동반 성장을 핵심가치로 두고, 공예 콘텐츠 산업의 발판이 되고자 하며 '손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회를 보다 이롭게 만들고자 하는 착한가치소비관,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사회를 긍정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크라우드펀딩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해외쇼케이스관, 디자인 서적ㆍ일러스트레에션ㆍ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시각문화 생산물들을 접할 수 있는 북아트특별관 등의 기획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핸드아티코리아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모든 관람객들의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 발열체크를 한 후에 입장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행사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2020핸드아트코리아 summer'가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사진=김경아 기자]
'2020핸드아트코리아 summer'가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사진=김경아 기자]
자체 제작 소품 브랜드인 '오첸라다' [사진=김경아 기자]
자체 제작 소품 브랜드인 '오첸라다' [사진=김경아 기자]
착한가지소비관에 참가한 삭스플리즈의 '삑삑이 양양말 인형' [사진=김경아 기자]
착한가지소비관에 참가한 삭스플리즈의 '삑삑이 양양말 인형' [사진=김경아 기자]
'2020핸드아트코리아 summer'는 올해로 10년째 개최되며 '손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4개의 기획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2020핸드아트코리아 summer'는 올해로 10년째 개최되며 '손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4개의 기획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무실 등에서 파쇄된 종이를 한지제작방식과 씨앗 수경재배 기술을 활용하여, 물을 주면 새싹이 자라는 수제씨앗카드를 선보인 '종이정원' [사진=김경아 기자]
사무실 등에서 파쇄된 종이를 한지제작방식과 씨앗 수경재배 기술을 활용하여, 물을 주면 새싹이 자라는 수제씨앗카드를 선보인 '종이정원' [사진=김경아 기자]
미다(MIDHA)에서는 쌀뜨물 토너, 라이스폼클레저 등을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미다(MIDHA)에서는 쌀뜨물 토너, 라이스폼클레저 등을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다락부엉이'에서 선보인 꿈을 잡는 드림캐처 [사진=김경아 기자]
'다락부엉이'에서 선보인 꿈을 잡는 드림캐처 [사진=김경아 기자]
핸드아티코리아는 참여작가와 핸드크래프트 문화의 동반 성장을 핵심가치로 두고, 공예 콘텐츠 산업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핸드아티코리아는 참여작가와 핸드크래프트 문화의 동반 성장을 핵심가치로 두고, 공예 콘텐츠 산업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코코모이'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홈웨어와 레디투웨어를 자체 제작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코코모이'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홈웨어와 레디투웨어를 자체 제작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메이 릴리 아트 도자기공방'에서 색색깔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메이 릴리 아트 도자기공방'에서 색색깔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자연유래 성분과 자연의 향기를 담은 천연수제비누 '알린비누' [사진=김경아 기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자연유래 성분과 자연의 향기를 담은 천연수제비누 '알린비누' [사진=김경아 기자]
크라우드펀딩관의 '생활의 정성을 만나다'는 전통의 색과 바느질이 어우러진 핸드메이드 소품을 소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크라우드펀딩관의 '생활의 정성을 만나다'는 전통의 색과 바느질이 어우러진 핸드메이드 소품을 소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