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하늘길,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한다
꽉 막힌 하늘길,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한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6.18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연장 결정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이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말까지 유효기간인 항공마일리지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누리집 갈무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말까지 유효기간인 항공마일리지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누리집 갈무리]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양 항공사는 2010년에 적립된 마일리지의 당초 유효기간을 2020년 12월 31일에서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도록 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마일리지로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일리지 소멸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현제 국제선 운항이 6월 2주차 기준 전년대비 96%가 감소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국제선 운항이 급감하고 타국 입국이 제한된 사황에서 마일리지 사용이 사실상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해 양 항공사와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을 협의했다.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