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날, ‘6월 15일은 지구시민의 날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날, ‘6월 15일은 지구시민의 날입니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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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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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은 ‘지구시민의 날’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와중에 맞이하는 ‘지구시민의 날’은 의미가 깊다. 인간성 상실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에서 비롯된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대참사는 인류에게 자성의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깊이 물어보아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스스로 찾아낼 답은 ‘지구시민’일 것이다. 우리는 국적과 종교와 인종 등 모든 구분을 넘어서 존재하는 ‘지구시민’이다.

‘지구시민’은 지구와 인간을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지구사랑·인간사랑을 실천하는 21세기 홍익인간이다. ‘지구시민’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든 이승헌 총장은 2000년 8월 28일에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전 세계 영성지도자와 종교지도자들이 모인 밀레니엄세계평화회의에서 국적과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 모든 인류가 하나임을, ‘지구인(Earth human)’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내용의 ‘평화의 기도’를 개막 기도로 올렸다.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작은 한계를 벗어나도록 / 그리하여 우리의 뿌리가 지구임을 / 우리가 인도인도,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지구인임을 깨닫도록 도와주소서 / 신은 지구를 만드셨지만 / 지구를 번영토록 하는 것은 우리의 일입니다 / 이를 위해 우리는 어떤 나라의 국민이거나, 어떤 인종이거나, 종교인이기 이전에 / 지구인임을 깨달아야 하며 / 인류의 영적인 유산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임을 알아야 합니다.” <평화의 기도 中>

‘지구시민’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든 이승헌 총장은 2000년 8월 28일에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 전 세계 영성지도자와 종교지도자 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밀레니엄세계평화회의에서 국적과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 모든 인류가 하나임을, ‘지구인(Earth human)’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내용의 ‘평화의 기도’를 개막 기도로 올렸다. [사진=K스피릿 DB]
‘지구시민’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든 이승헌 총장은 2000년 8월 28일에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 전 세계 영성지도자와 종교지도자 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밀레니엄세계평화회의에서 국적과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 모든 인류가 하나임을, ‘지구인(Earth human)’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내용의 ‘평화의 기도’를 개막 기도로 올렸다. [사진=K스피릿 DB]

그 이듬해, 2001년 6월 15일에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지구인선언대회>에서 ‘지구인(지구시민)의 날’이 제정되었다. ‘지구시민의 날’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발의하고, 행사에 참석한 모리스 스트롱 전 유엔사무차장, 퓰리처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세이무어 타핑 교수, 인권운동가 와이엇 티 워커 목사, 작가 진 휴스턴, 베스트셀러 ‘신과의 대화’ 저자 닐 도날드 월쉬, 특별게스트 앨 고어 전 미 부통령 등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뜻을 모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12,000명이 ‘지구시민 선언문’을 함께 낭독함으로써 공표되었다. ‘지구인’은 2009년에 더 친근하고 실천적 의미를 담은 ‘지구시민(Earth Citizen)’으로 개칭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시민 의식을 가진 1억 명이 탄생한다면, 지구와 인류의 운명이 바뀔 것이라는 취지에서 1억 지구시민 양성을 제안한 이승헌 총장은 2001년에 ‘휴머니티 컨퍼런스 지구인(지구시민)선언대회’를 열고, 이듬해 2002년 4월에는 ‘세계지구인(지구시민)운동연합’을 창설했다. 그해 개천절에는 ‘세계지구인(지구시민)축제’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고, 그 후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이 전개하였고, 매년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과 지구시민페스티벌을 세계 각지에서 열었다.

2001년 6월 15일에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지구인선언대회'에서 ‘지구인(지구시민)의 날’이 제정되었다. [사진=K스피릿 DB]
2001년 6월 15일에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지구인선언대회'에서 ‘지구인(지구시민)의 날’이 제정되었다. [사진=K스피릿 DB]

지구시민은 ‘똑똑한 뇌’가 아니라 ‘좋은 뇌’를 가진 사람이다. 홍익정신을 갖고 성공보다는 완성을, 지배보다는 공존을, 경쟁보다는 화합을, 소유보다는 관리를,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는 삶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지구시민이다. ‘좋은 뇌’를 가지려면, 먼저 뇌의 감각이 깨어나고, 뇌가 유연해지고, 뇌가 정화되고, 뇌가 새로운 가치로 통합되고, 홍익정신으로 뇌의 주인이 되어 사는 단계적 변화가 필요하다. 뇌과학에 기반하여 5단계의 과정을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뇌교육이고, 뇌교육을 통해 뇌의 주인이 된 사람을 지구시민이라고 한다. 그래서 21세기 인류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지구시민이고,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이 뇌교육이다.

세계 평화를 위한 ‘제 1회 지구시민 평화 페스티벌’과 ‘뇌, 지구시민,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뉴질랜드 케리케리 시에서 2017년 1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 거쳐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10개국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진=K스피릿 DB]
세계 평화를 위한 ‘제 1회 지구시민 평화 페스티벌’과 ‘뇌, 지구시민,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뉴질랜드 케리케리 시에서 2017년 1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 거쳐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10개국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진=K스피릿 DB]

 이승헌 총장은 1억 지구시민 양성을 위해 뇌교육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대학과 대학원을 세웠으며,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국제뇌교육협회의 유엔NGO 활동을 통해 선진국은 물론 제3세계의 청소년과 교육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섰다. 지구시민 1억 명이 이 지구 위에 탄생한다면 지구경영을 할 수 있고, 물질문명의 폐해를 스스로 극복하고 정신문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문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인류의 희망이 있고, 지구의 미래가 있다.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은 아주 단순하고 가까이 있다. 모든 문제는 인류의 뇌가 만들어낸 것이다. 인류의 뇌가 욕망과 이기심만을 좇은 결과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 또한 인류의 뇌에 있다. 지금부터라도 인류의 뇌가 지구를 존중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홍익정신을 갖고 된다. 21세기에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는 지구와 인간을 위해서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온다면 인류와 지구는 미래 희망을 말할 수 있다.

인류의 뇌가 깨어나 인류의 의식이 밝고 환해지기를 바라며, 이승헌 총장은 2020년 지구시민운동으로 ‘겟 브라이트(Get Bright!) 캠페인’을 제안했다. [사진=K스피릿DB]
인류의 뇌가 깨어나 인류의 의식이 밝고 환해지기를 바라며, 이승헌 총장은 2020년 지구시민운동으로 ‘겟 브라이트(Get Bright!) 캠페인’을 제안했다. [사진=K스피릿DB]

인류의 뇌가 깨어나 인류의 의식이 밝고 환해지기를 바라며, 이승헌 총장은 2020년 지구시민운동으로 ‘겟 브라이트(Get Bright!) 캠페인’을 제안했다. 코로나19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면역력에 있고, 면역력은 인성회복에서 나온다. 2020년 지구시민 겟브라이트 캠페인으로 자신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직장과 지역사회를 지키고, 인류사회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의식과 힘을 가진 지구시민 1억 명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오늘 6월 15일, ‘지구시민의 날’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함께 ‘지구시민 선언문’을 낭독해보자. 몸도 마음도 의식도 ‘겟 브라이트’ 될 것이다. 다 함께 밝아지자! 태양처럼 환해지고 밝아지는데 모든 문제의 답이 있다. 당신도 나도 우리 모두 ‘지구시민’이다.

≪지구시민 선언문 (Earth Citizen Declaration)≫

1. 나는 나의 존재가치를 찾고, 인성을 회복한 사람으로서, 모든 인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지구시민입니다.

I am an Earth Citizen who loves and cherishes all humans and all life, as someone who has found my value and recovered my character.

2. 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과 평화로운 공동체 실현에 기여하는 지구시민 입니다.

I am an Earth Citizen who contributes to making a healthy and happy family and a peaceful community.

3. 나는 국가와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가 한 가족으로 지구촌을 위해 살아가는 지구시민입니다.

I am an Earth Citizen who lives for an Earth Village where all of humankind lives as one family beyond nationality, race, and religion.

4. 나는 지구가 본래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회복하도록 지구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위해 실천하는 지구시민입니다.

I am an Earth Citizen who acts to protect and restore the global ecosystem so that the earth recovers its original beauty and vitality.

5. 나는 인류의식의 진화와 새로운 지구문명시대의 도래를 위해 1억 명의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일에 동참하는 지구시민입니다.

I am an Earth Citizen who takes part in the work of developing 100 million Earth Citizens for the evolution of the human consciousness and the advent of a new era of civilization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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