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학예사가 고문헌 상담 출장 갑니다!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사가 고문헌 상담 출장 갑니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3.23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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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 국립세종도서관에서 4월 22일 실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는 4월 22일(수)에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 행사를 연다.

4월 10일(금)까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사전 신청받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온라인을 통해 고문헌 무료 상담을 해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더욱더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찾아가는 고문헌 상담을 기획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 신청자에 한하여 상담이 이뤄진다. 신청자는 행사 당일(4월 22일) 자료를 갖고 국립세종도서관을 방문하면, 전문학예사 4명(고서, 고문서, 고지도 등)이 상담을 해준다. 상담내용은 관련 자료가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역사 가치가 있는 자료인지 등 고문헌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룬다. 다만 상담 자료의 가격 평가는 하지 않는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오래된 고문헌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상 밖으로 빛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무료 상담을 통해 귀중 자료는 향후 디지털화나 위탁 보관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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