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제시하는 한-아세안 상생의 미래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제시하는 한-아세안 상생의 미래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1.01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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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맞춰 11월 25일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개최

외교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25-26,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부대행사로 11월25일(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ASEAN-ROK Culture Innovation Summit)’을 개최한다.

외교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부대행사로 11월25일(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ASEAN-ROK Culture Innovation Summit)’을 개최한다. [사진=한-아세안문화혁신포럼 누리집 화면갈무리]
외교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부대행사로 11월25일(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ASEAN-ROK Culture Innovation Summit)’을 개최한다. [사진=한-아세안문화혁신포럼 누리집 화면갈무리]

 

이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인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창작·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확산·교육에 관한 노하우와 비전을 아세안과 공유하는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주요 연사의 발제(강연)와 관련 영상(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영화 등 예술 창작 분야, △정보통신기업·인터넷 플랫폼 등 기술을 활용한 확산 분야,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 분야 민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다.

제1분과회의에는 △케이팝(K-PO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또 제2 분과회의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출범한 SK텔레콤 대표 박정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미니언스’의 감독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아시아 시장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iME 대표 브라이언 차우(Brian Chow)가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 중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11월11일(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summit.kr)는 11월1일(금)부터 운영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는 한국 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 아세안 국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결합하여 상생번영을 모색함으로써 ‘문화로 상생하는 한-아세안,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을 통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나가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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