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강해야 제주가 행복해진다
여성이 건강해야 제주가 행복해진다
  • 김보배 기자
  • k-spirit@naver.com
  • 승인 2019.06.27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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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테마파크,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6월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이 무병장수테마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애월읍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애월읍연합부녀회 전현직 부녀회장 150여명을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균 행정자치위원장, 제주시 애월읍 강재섭 읍장, 강남석 애월주민자치워원장, 새마을지도자애월읍협의회 강경훈 회장, 애월농협 김병수 조합장, 애월읍새마을부녀회 길영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체조로 마음열기. 무병장수테마파크는 6월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기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무병장수테마파크]
기체조로 마음열기. 무병장수테마파크는 6월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기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무병장수테마파크]

"‘소통’으로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김선주 제주 신선도(神仙道) 총관장이 1시간 동안 기체조 등으로 ‘마음열기’ 특강을 했다.

이어 무병장수테마파크 김대규 홍보이사는 "여성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제주시국학기공협회, 제주국학원, 무병장수테마파크, 신선도 등이 애월읍을 건강하고 행복한 어르신들이 사는 마을로 만드는 장생마을 만들기라는 ‘애월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박명희 제주국학원장은 애월에 들어선 제주국학원의 역사와 그동안 해온 일들을 소개했다.

'소통으로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한마음대회'에 참가한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들이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무병장수테마파크]
'소통으로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한마음대회'에 참가한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들이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무병장수테마파크]

오후에 부녀회장들은 2개 팀으로 나누어 친목과 체력을 다지는 댄스와 운동을 하고 BHP명상과 브레인명상을 체험 등을 했다.

김대규 홍보이사는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애월읍 여성지도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애월읍 어르신들도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며 “애월읍 27개 경로당 가운데 26개 경로당에 장생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 국학기공과 BHP명상 체험 강좌가 열리는데, 여성지도자 여러분이 적극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섬, 제주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무병장수테마파크가 6월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무병장수테마파크]
무병장수테마파크가 6월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무병장수테마파크]

 

여성지도자들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워크숍이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애월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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