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를 구해줘” 제 11회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나의 지구를 구해줘” 제 11회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4.19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부, 제49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9일 개막행사 22일 소등행사 등 개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제49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핵심구호는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스오에스(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선정됐으며, 저탄소 생활 실천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년 내내 열리는 기후변화 공익활동에서도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핵심구호는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스오에스(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선정됐다. [이미지=환경부]
올해 기후변화주간 핵심구호는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스오에스(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선정됐다. [이미지=환경부]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저탄소 생활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전국에서 펼친다. 기후변화주간이 시작되는 4월 19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환경부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개막행사가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리며,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개막식에 영국대사, 일본대사 등 19개국 주한 외국공관 대표를 초청했다.

개막식은 기후변화주간의 의미를 담은 핵심구호 영상 상영, 저탄소 생활실천 다짐 연출공연(퍼포먼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된다.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이마트 매장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 캠페인으로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가 참여하는 모바일영수증 공익활동과 플라스틱 회수 행사를 할 예정이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관한 경각심과 저탄소 생활실천에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10분간 진행된다.  전국의 관공서 건물과 지역별로 주요한 상징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중심으로 이번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 맞이 소등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저탄소 생활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10분간 진행된다. [이미지=환경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저탄소 생활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10분간 진행된다. [이미지=환경부]

4월 23일 오후 2시에는 환경부, 한국공항공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그린공항, 친환경여행 만들기’ 업무 협약식이 김포공항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14개 공항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여행 실천 공익활동이 연중 진행될 것이다.

또 전국  지자체,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1일 부산 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식을 마친 후에 시민들과 함께 걷기 행진 외에도 환경체험, 문화예술, 과학, 인권평화복지 등의 분야별로 전시장을 운영하고, 환경단체 활동사진 전시회, 인디밴드 문화공연 등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강원도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뮤지컬’ 공연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시 시청로에 있는 백운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시회, 걷기대회, 사생대회, 친환경운전 공인활동 등 다양한 저탄소 생활 실천 공익활동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환경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지구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3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