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관광객 위한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
외국인관광객 위한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1-1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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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1월 17일 청계광장 웰컴센터서 개막행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개최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국내 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해는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라는 주제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방한관광 선택의 폭 확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미지=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는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쇼핑관광축제를 개최한다. [이미지=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850여 개 업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서울·제주항공을 포함한 8개사 항공권 할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15% 할인 등 국내 특급호텔 70여 개 식음업장 최대 25% 할인, ▲관광지, 쇼핑,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우대가를 선보인다.

2017년 한 해 방한 외국인 72.5%는 쇼핑을, 58.2%는 식도락 관광을 즐긴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43일간 진행되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특급호텔 70여 개 식음업장은 최대 25% 할인을 하며 고품격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청진옥’, ‘우래옥’, ‘하동관’, ‘조선옥’, ‘열차집’ 등 50년 넘은 한국 노포를 유명 요리사(셰프)와 둘러보는 ‘노포관광(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아이러브한식’,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등 외국인 대상 한식·사찰음식 요리강좌와 한국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키 묶음(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이미지=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2019 Korea Grand Sale)은 관광, 한류가 융ㆍ복합된 외국인대상관광축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항공, 숙박, 뷰티, 엔터테인먼트, 관광지, 식음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과통역, 행사 안내, 무료 인터넷/WiFi, 경품 이벤트 등의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이미지=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 ‘웰컴센터’를 설치해 운영(광화문역 5번 출구 앞, 매일 12시~20시)하고, 동대문과 홍대 등 외국인이 주로 찾는 관광접점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차량을 순환 운영한다. 한국의 설과 중국 춘절 연휴인 2월 1일(금)부터 8일(금)까지는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환대부스를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관문과 도심 관광접점 모두에서 외국어 통역(영·중·일어), 관광안내 등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계광장 웰컴센터는 전국 2백여 개 업체와 제휴한 ‘코리아투어카드’(외국인 전용 관광형 카드)를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1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호텔숙박권을, 구매영수증 소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여행 기획 상품(패키지)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특별행사를 개최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한국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서울 광화문)를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편의 서비스 제공 및 이벤트 프로그램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지=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축제 기간 중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서울 광화문)를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편의 서비스 제공 및 이벤트 프로그램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지=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래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한관광 상품을 기획하려고 노력했다. 지난 9월부터 국내외 박람회 설명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해온 만큼 방한 관광객과 국내 관광산업이 모두 상생하는 성공 축제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는 1월 17일(목) 11시 30분 청계광장 웰컴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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