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간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간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8.12.28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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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스피릿 선정 2018년 10대 홍익뉴스 10

한국발 뇌교육을 통해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공교육을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엘살바도르 국가최고상 ‘호세 시메온 까냐스’를 수상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지난 10월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첫 주 교보문고 온라인 주간 인문베스트 1위, 주간 종합 인문 베스트 4위에 올랐다.

그리고 10월 18일 이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출판기념 리셉션이 열려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간을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

지난 10월 1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승헌 총장의 엘살바도를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난 10월 1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승헌 총장의 엘살바도를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사진=김경아 기자]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는 이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학교로 문을 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5년 간 쌓아올린 성장스토리이자 대한민국 교육 희망보고서이다.

교실과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어서 ‘5無학교’라 불리는 이 학교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1년을 계획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성영재가 미래 인재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교육계의 관심 속에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발간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사진=한문화]
지난 10월 발간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사진=한문화]

이 총장은 “책을 읽는 독자가 ‘과연 교육은 무엇인가?’, ‘우리 아이들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라는 깊은 물음을 품기 바란다.”며 “일선에 있는 교육관계자들이 이 물음에 스스로 답하며, 교육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꾸고, 인식의 전환이 확산되어 우리나라 교육의 새 틀을 짜는 힘으로 작용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책은 출간 첫 주 교보문고 온라인 주간 인문베스트셀러 1위(집계기준: 10월 17일~23일)에 올랐고, 교보문고 주간 종합(매장 및 온라인)인문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의 저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사진=김경아 기자]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의 저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사진=김경아 기자]

한편, 지난 10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는 이승헌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교육, 문화, 언론, 정계, 외교관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리셉션에서는 엘살바도르 스토리와 벤자민학교 희망보고서 발표, 뇌교육 세계와 공적보고,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은 “학교라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믿던 것들이 없는 '5無학교'에서 아이들은 놀랍게도 스스로 배우기 시작하고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장 발표가 있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왼쪽)는 '벤자민학교 희망보고서'를 발표했고, 학생들은 눈부신 성장스토리를 발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왼쪽)는 '벤자민학교 희망보고서'를 발표했고, 학생들은 눈부신 성장스토리를 발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밀톤 알시데스 마가냐 에레라 주한엘살바도르 대사는 “엘살바도르는 2019년까지 10년 교육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뇌교육은 통합교육으로서 이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했다.”며 “현재 1,300개 이상 공립학교에 뇌교육이 보급되어 학생들의 심신 건강뿐 아니라 자존감, 자신감, 책임감을 증진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이승헌 총장에게 글로벌교육사업을 통해 평화의 문화와 홍익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세계인의 의식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충남도민의 자긍심을 심어주며 국위를 선양했다고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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