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 이루어진다
12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 이루어진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11.1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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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순국선열의 날, 중앙기념식장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 기념식장에서 수여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17일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 안맥결 여사, 박열 의사의 일본인 아내 가네코 후미코 여사, 차이석 선생의 아내 홍매영 선생, 기전여학교 여학생 4명 등 여성 32명을 포함해, 총 128명의 독립유공자들에게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을 추서한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8명, 건국포장 17명, 대통령표창 83명으로 포상자 가운데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중앙기념식장과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각각 수여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총 15,180명이며, 이중 ▲건국훈장 10,940명 ▲건국포장 1,270명 ▲대통령표창 2,970명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을 비롯한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관련 기관과의 사료수집 협업체제 강화를 통해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여성과 무명의 의병 등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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