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불이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인근 산불. [사진=산림청 제공]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인근 산불. [사진=산림청 제공]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사진=산림청 제공]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사진=산림청 제공]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사진=산림청]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사진=산림청]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 [사진=산림청 제공]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 [사진=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이 3월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보호를 위한 방화선 구축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이 3월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보호를 위한 방화선 구축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3월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보호를 위한 방화선을 구축한 산불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3월 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보호를 위한 방화선을 구축한 산불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