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추동물부터 포유류까지 뼈에 담긴 동물들의 생존전략을 엿볼 수 있는 '으스스 뼈 박물관' 기획전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인천 서구)에서 2022년 8월 28일(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총 80여 점의 뼈를 살펴보며 동물들의 삶과 환경에 따라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69_196.jpg)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71_2436.jpg)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70_1939.jpg)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72_259.jpg)
![고양이과 포유류는 평상시에는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사냥을 하거나 싸울 때에는 발톱을 날카롭게 세운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75_5331.jpg)
!['으스스 뼈 박물관' 기획전은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뼈를 통해 동물들의 삶 뿐만 아니라 진화의 비밀까지 알아볼 수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73_2531.jpg)
![관람객이 팔을 올려놓으면 말의 다리, 박쥐의 날개, 고래의 지느러미 등으로 바뀌는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2112/65858_88574_2554.jpg)
기획전의 관람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무)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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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추동물부터 포유류까지 뼈에 담긴 동물들의 생존전략을 엿볼 수 있는 '으스스 뼈 박물관' 기획전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인천 서구)에서 2022년 8월 28일(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총 80여 점의 뼈를 살펴보며 동물들의 삶과 환경에 따라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기획전의 관람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무)이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