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호텔외식조리과 학생 단체 라이브부문 2팀 총 10명이 2021년 11월 13일~11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하여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사진=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호텔외식조리과 학생 단체 라이브부문 2팀 총 10명이 2021년 11월 13일~11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하여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사진=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호텔외식조리과 학생 단체 라이브부문 2팀 총 10명이 2021년 11월 13일~11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하여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트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18회 향토식문화대전”은 전국 조리 관련 대학, 호텔, 외식업체 등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요리경진대회이다.

이 대회에 2팀 10명이 참가한 서정대학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산림청장상을 각각 밭았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헌신적인 지도를 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서정대학교는 정규 수업 이후나 방학 중에도 호텔외식조리 전공에 맞춰 다양한 특화 실무교육으로 학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호텔외식조리과 학부장 정수근 교수는 “경진대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학교 당국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