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줍기 활동이 지구에 행복을 선물하기 바래요"
"쓰레기 줍기 활동이 지구에 행복을 선물하기 바래요"
  • 윤동환 기자
  • yundh82@naver.com
  • 승인 2021-11-03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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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뇌교육 거제지점, 일지영재 학생들과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비알뇌교육 경남 거제지점 일지영재,예비일지영재 친구들과 학부모 25명이 10월 31일(일), 지구시민 활동으로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구조라 해수욕장은 거제도의 해수욕장 중 하나로 해변에는 까만 몽돌이 많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다. 주변에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어촌민속전시관 등 관강명소가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번에는 큰 쓰레기가 많았는데, 오늘은 자잘한 쓰레기들이 많아 놀랬다. 생각지도 못한 쓰레기들이 많아서 심각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그래도 다같이 활동하니 쓰레기를 치우면서도 즐거웠다.", "모래사장 안쪽은 쓰레기가 많지 않았지만, 캠핑하는 곳 쪽은 쓰레기가 수북한 것에 많이 놀랬다. 여러가지 쓰레기에 한숨도 나왔지만, 지나가는 시민들이 격려의 칭찬을 보내주어 힘이 났다. 오늘 활동이 지구에게 행복을 선물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한 학부모는 "생각보다 큰 쓰레기가 많진 않았지만,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보여 마음 아팠다. 다음에 참가할 때는 조그마한 체 같은 것을 준비해서 미세플라스틱도 같이 주워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과 함께 해서 의미 있는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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