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기념 “제22회 인천시민 하늘열림 큰잔치” 온라인으로 개최
개천절 기념 “제22회 인천시민 하늘열림 큰잔치” 온라인으로 개최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10.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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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학원, 3일 개천절 맞이 개천천제 봉행, 오는 17일 민족혼 교육

“개천 사상인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며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 이로움을 주는 참된 사람이 되도록 하라는 실로 심오하고 큰 뜻입니다.”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3일 오전 11시 '제22회 인천시민 하늘열림 큰잔치-희망인천! 홍익리더 1,000인 개천축제'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3일 오전 11시 '제22회 인천시민 하늘열림 큰잔치-희망인천! 홍익리더 1,000인 개천축제'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개천천제 재현 모습.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인천국학원(원장 전현선)은 3일 오전 11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제22회 인천시민 하늘열림 큰잔치-희망인천! 홍익리더 1,000인 개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개천의 참 의미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또한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도 축하 영상을 보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박찬대, 허종식 국회의원이 축사와 축전으로 참여했다.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최한 개천축제에 (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아래)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축하영상을 보냈다. 이외에도 유동수, 박찬대,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와 축전을 보냈다.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최한 개천축제에 (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아래)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축하영상을 보냈다. 이외에도 유동수, 박찬대,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와 축전을 보냈다.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천 축제는 한민족 전통의 개천 천제 재현과 홍익리더 1,000인 선언대회, 인천시민들의 개천절 축하 응원 릴레이, 개천 강연, 홍익대한민국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개천 천제는 김영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가 주관하고, 인천시민을 대표해 이창순, 이태종 국학회원이 좌봉수와 우봉수를 맡았다.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관한 한민족 전통의 개천 천제 재현 행사 모습.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관한 한민족 전통의 개천 천제 재현 행사 모습.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천절 경축식에서 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이라는 역사적 굴레, 중국, 일본의 역사 왜곡과 정체성 혼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확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라며 “개천의 큰 뜻이 지구촌 역사상 평화와 자유를 이룩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날 행사에서 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어진 개천절 특강에서 박상문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우리 시대 개천절의 참 의미’를 주제로 개천 사상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 제시했다.

박 대표는 “홍익인간 정신은 민족주의적 의미보다 인류공영을 지향하는 뜻으로서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상호존중의 사상”이라며 구체적인 실천으로 “첫째, 자연생태와 환경을 보존하고 복원하는 노력, 둘째 마을 사람과 먼저 인사하며 지내는 실천을 첫 걸음으로 한 이웃사랑, 셋째 물신주의, 개발주의에 빠져 발생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최고지상주의보다 최선지상주의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 시대 개천절의 참의미'를 주제로 강연한 박상문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갈무리]
이날 행사에서 '우리 시대 개천절의 참의미'를 주제로 강연한 박상문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사진=인천국학원/국학운동시민연합 유튜브 갈무리]

한편, 인천국학원은 교육장에 개천절의 의미와 역사를 담은 판넬 전시를 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인천국학원은 개천 정신을 살려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인천국학원 교육원에서 민족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인천국학원(032-432-1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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