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날
'개천'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날
  • 박주아 기자
  • hsper456@naver.com
  • 승인 2021-10-03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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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과 사단법인 경북국학원, 10월 3일(일)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 개최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류갑섭)과 사단법인 경북국학원(원장 김윤정)은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10월 3일(일) 오전 11시부터, 경북국학원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를 개최했다.

2021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기4354년을 맞이하여 개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의 일환이다. 경북에서는 천여 명이 축하영상으로 함께 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생방송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민들이 보내온 '단기 4354년 개천절' 축하 릴레이 영상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
경상북도민들이 보내온 '단기 4354년 개천절' 축하 릴레이 영상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

‘경북국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개천절 공식영상, 국학원 청년예술단의 축하공연, 개회사, 희망 경북 응원 릴레이,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의 ‘희망 대한민국’ 강연, 개천절 노래 부르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 류갑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개천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날입니다.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생일인 개천절 축제를 빛내주시기 위해 온라인으로 함께 하고 계신 경북도민들과 국학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 류갑섭 회장 [사진=경북국학원]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 류갑섭 회장 [사진=경북국학원]

경북국학원 김윤정 원장은 개회사에서 "개천은 밝고 환한 마음으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것입니다. 최고의 가치는 홍익이며,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이로운 세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 것입니다. 홍익정신이야말로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시대정신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경북에서 젊고 평화로운 새바람 희망! 경북! 선언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에서 경북국학원 김윤정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에서 경북국학원 김윤정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포항 북구 국회의원)의 축하영상과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사)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 양재경 회장 등 22명의 기관단체장과 국회의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축전으로 함께 개천절을 축하했다.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에 축하영상을 보내온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
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경북! 선언대회'에 축하영상을 보내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

경북국학원은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함께 한 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준 시청자들을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경북도민들은 ‘대한민국의 생일 개천절에 시민단체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희망이 느껴진다.’ ‘정부에서도 대통령이 나서서 개천절의 의미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더 홍보했으면 좋겠다.’ ‘ 우리나라의 건국이념 홍익정신이 정말 위대한 정신임을 알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이 느껴진다.’ 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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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4년 개천절'을 맞아 경상북도민들이 축하 인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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