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홍빈 대장, 산악대상 받는다
고 김홍빈 대장, 산악대상 받는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9.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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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9월 15일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021년도 산악인의 날을 기념해 9월 15일(수) 오후 6시 서울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2021년도 산악인의 날을 기념해 9월 15일(수) 오후 6시 서울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미지=대한산악연맹]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2021년도 산악인의 날을 기념해 9월 15일(수) 오후 6시 서울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미지=대한산악연맹]

 

 

이번 시상식은 고상돈특별상, 스포츠클라이밍상, 산악대상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고상돈특별상 부문에는 국제대회 및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기여한 박수호(고상돈특별상) 심판이 선정되었다. 스포츠클라이밍상 부문에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로써 2019 IFSC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부문 월드랭킹 1위,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진출(8위)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상)선수가 선정되었다. 또한, 산악대상에는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봉을 등정한 故 김홍빈(산악대상)대장이 선정되었다.

산악인의 날은 1977년 9월 15일 고상돈 대원이 우리나라 최초(국가별로 세계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이 제정한 날로, 1978년부터 9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한, 대한민국 산악상은 국내 산악인 중에서 매년 각 분야별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서, 산악운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상한다.

이번 기념식 및 시상식은 대한산악연맹 유튜브(KAF TV)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또한 등산관련 콘텐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사랑산악회’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등산안전인식 개선 캠페인 등 향후 연맹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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