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 DNA를 일깨우는 것이 진정한 광복
홍익 DNA를 일깨우는 것이 진정한 광복
  • 박주아 기자
  • hsper456@naver.com
  • 승인 2021.08.15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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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학원, 15일 오전 11시부터 '제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온라인 개최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류갑섭)과 사단법인 경북국학원(원장 김윤정)은 제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일) 오전 11시부터 경북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광복이다’를 개최했다. 

15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경북국학원의 제 76주년 광복절 온라인 행사 마지막에 모두가 '만세삼창'을 외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15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경북국학원의 제 76주년 광복절 온라인 행사 마지막에 모두가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2021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축하영상으로 함께 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10명)의 대면행사와 200여 명이 참가한 온라인 행사를 병행하여 개최했다. 

행사는 류갑섭 경북국학운동시민엽합회장의 개회사, (사)국학원 권나은 국학원장의 기념사에 이어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축하영상으로 진행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광복절 기념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장세용 구미시장이 광복절 기념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이어서 포항시 수도산 국학기공팀의 나라사랑 축하공연과 이유찬, 신승한, 박지율 국학회원들의 어록낭독(윤봉길 의사, 단재 신채호 선생, 유관순 열사)을 통해 뜨거운 선열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으로 진행되었다. 김윤정 경북국학원장이 민족정신광복성명서를 낭독하고, 진정한 대한민국 정신의 광복을 이루기 위해 한국인로서의 자긍심을 살리고 홍익정신을 알리는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경북 안동시 국학회원들이 임청각에 모여 제76주년 광복절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경북 안동시 국학회원들이 임청각에 모여 제76주년 광복절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사진 왼쪽부터) 신승한, 박지율, 이유찬 국학회원들의 (단재 신채호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의 이록 낭독을 통해 뜨거운 선열들의 마음을 느껴보았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사진 왼쪽부터) 신승한, 박지율, 이유찬 국학회원들의 (단재 신채호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의 이록 낭독을 통해 뜨거운 선열들의 마음을 느껴보았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김윤정 경북국학원장은 “전 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근래에 없는 심각한 위기 상태에 직면에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위기 속에서 국민들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어느 때보다 전 세계 한류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지금 식민지배, 분단, 전쟁과 혹독한 가난을 딛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강국으로 발돋움을 통해 국격이 높아지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면서,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진국의 시민의 모델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야 할 때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정체성, 우리 한국인에 흐르는 홍익 DNA를 깨워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광복의 의미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김윤정 경북국학원장이 민족정신광복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김윤정 경북국학원장이 민족정신광복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경북국학원 유튜브채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은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전 세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발굴하고 알리고자 시작되었으며,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페이지(https://www.kookhakwon.org/bekorean)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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