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 새벽 동틀 무렵과 저녁 노을 속에서 태양과 바다가 만나 어우러지는 풍경은 경이롭다.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에 있는 천리포해안에서 맞는 새벽. 서해안이라 바다에서 해가 뜨지 않지만 하늘을 수놓은 색채에 감동하게 된다. 

 

시시각각 색채가 변하는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시시각각 색채가 변하는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해안의 새벽. [사진=오소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