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지난 5월 30일 남쪽바다 완도의 수목원에서 활짝 핀 식물들이 계절을 알려왔다. 늦봄을 지나 초여름에 접어든 완도수목원 전경.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냐 향기로운 정원의 '말로우'.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향기로운 정원의 '벨가못'.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향기로운 정원의 '스윗허브'.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의 '말발도리'.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아열대 식물인 '홍두화'.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숲길. [사진=오소후 시인]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사진=오소후 시인] 쉼터에도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가 걸려있다.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아름다운 전경. [사진=오소후 시인]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완도 #늦봄 #초여름 #완도수목원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담양 소쇄원에 피어난 자목련 담양의 노을은 깊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청량산으로 천리포해안의 새벽하늘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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