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지난 5월 30일 남쪽바다 완도의 수목원에서 활짝 핀 식물들이 계절을 알려왔다.

늦봄을 지나 초여름에 접어든 완도수목원 전경. [사진=오소후 시인]
늦봄을 지나 초여름에 접어든 완도수목원 전경.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냐 향기로운 정원의 '말로우'.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냐 향기로운 정원의 '말로우'.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향기로운 정원의 '벨가못'.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향기로운 정원의 '벨가못'.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향기로운 정원의 '스윗허브'.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향기로운 정원의 '스윗허브'.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의 '말발도리'.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의 '말발도리'.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아열대 식물인 '홍두화'.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아열대 식물인 '홍두화'.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숲길.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숲길. [사진=오소후 시인]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사진=오소후 시인]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사진=오소후 시인]

 

쉼터에도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가 걸려있다. [사진=오소후 시인]
쉼터에도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가 걸려있다.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아름다운 전경. [사진=오소후 시인]
완도수목원 내 아름다운 전경. [사진=오소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