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분야 유공자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한복분야 유공자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2.02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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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김인자·김단하 한복 디자이너 수상

이용주‧김인자‧김단하 한복 디자이너가 ‘2021년 한복문화 진흥 유공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복분야 유공자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사진 왼쪽부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 서울여대 권하진 교수, 이용주(그레타 리), 김인자, 김단하 한복 디자이너.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분야 유공자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사진 왼쪽부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 서울여대 권하진 교수, 이용주(그레타 리), 김인자, 김단하 한복 디자이너.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월 2일(화) 오전 11시 한복진흥센터(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2021년 한복문화 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이용주‧김인자‧김단하 한복 디자이너를 표창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 ‘그레타리 한복’ 이용주(활동명 그레타 리) 디자이너는 50년 이상 한복 공연 의상을 제작하고 해외 한복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한복 세계화에 공헌했다.

▲‘당초문한복’ 김인자 디자이너는 침선장 이수자로서 전통한복을 연구하고 신진 한복인을 양성하는 등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했다.

▲‘단하주단’ 김단하 디자이너는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 의상을 제작해 한류 팬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20년 한복전문교육 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한복, 일상에 더하여 ‘배자’> 과정을 운영하면서 전통 배자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가상현실(VR) 전시로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한복인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으로 한복 문화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복 문화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운을 북돋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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