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윤상희 개인전 “Mysterious Women”개최
2021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윤상희 개인전 “Mysterious Women”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3-23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통 옻칠 건칠기법 과 현대 디지털 3D 프린팅 기술의 접목을 통한 작품 세계

윤상희 개인전 'Mysterious Women'이 서울 인사동에 있는한 KCDF갤러리에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Monster Rabbit-Love, 2021.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Monster Rabbit-Love, 2021.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2021년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개인작가 부분 선정 첫 전시이다.

옻칠과 금속공예가 윤상희 작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현실과 불안한 심리를 옻칠 합(盒)과 오브제에 담는다. 사물과 동물을 의인화하여 조형적으로 표현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성의 신체를 재구성하여 여러 공예재료와 금속공예의 제작방식을 접목한다.

Mysterioue Mama, 2021.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Mysterioue Mama, 2021.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작가는 3D 프린팅 디지털기술로 형태를 복제, 제작하고 옻칠의 전통 건칠기법으로 색을 입혀 전통공예 제작방식을 넘어 시대적 시각의 주제와 함께 옻칠공예의 현대성을 보여준다.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현대사회와 여성에 관한 주제로 전통 옻칠과 현대공예 기법을 조화롭게 표현한 옻칠 오브제를 통해 작가의 실험성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兩 玉 島(秋)-mature autumn, 2020.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兩 玉 島(秋)-mature autumn, 2020.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윤상희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회화 및 판화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배재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옻칠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금속공예 전공으로 석·박사 과정을 마친 옻칠 및 금속공예 전문가다.

대전과 서울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는 현재 청주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공예전공 교육전담 조교수로 재직한다.

전시와 관련하여 상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www.kcd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 [포스터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포스터. [포스터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